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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란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31일 1일간 구미시민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에서 선수ㆍ임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체육경기를 통해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우수ㆍ신인선수 발굴, 장애인 체육인구의 저변확대 및 장애인 상호간의 우의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규모는 23개 시ㆍ군에서 선수 1,157명, 임원 482명, 보호자 1,382명, 자원봉사자 210명 등 모두 4,000여명의 도민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정식 종목은 육상, 줄넘기, 족구, 탁구, 씨름, 역도, 팔씨름, 배드민턴, 파크골프이며, 번외 종목은 장애체험달리기이다. 대회결과 우수 시ㆍ군에 대해 공로상, 화합상, 응원상, 입장상으로 트로피 및 시상금이 주어지며, 경기종목별 우수 선수 및 팀에게는 금ㆍ은ㆍ동메달 등이 시상된다. 이와관련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그동안 철저한 준비를 위해 시ㆍ군 관계자 회의 등 체전관련 준비사항을 각 부서별ㆍ기관별로 점검했으며, 대회 총괄부서에서는 각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과 운영문제 등 준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과 보완사항 등에 대한 토론회와 보고회를 가지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결과, 각 부서별, 유관기관별 세부 실천계획에 따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고, 경북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체전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대회 성공의 열쇠인 만큼 선수참가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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