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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면장 윤영술)은 지난 5월 4일(토)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 남ㆍ여 배구선수단이 참가하여 여자부 낙동리그(면부)에서 우승 및 종합 3위를 차지하고, 남자부는 지난해에 이어 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평면 배구단은 27개 읍면동 중에서 가장 먼저 지난 3월 25일 배구대회 발대식을 갖고,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하는 가운데 해평면 생활체육회(회장 노용식)를 비롯한 관내 각 기관 단체에서는 연습장을 방문, 격려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민들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윤영술 면장은 수고한 남ㆍ여 배구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면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마음으로 지원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해평면 배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지난해 남ㆍ여 배구 동호회(회장 윤희태)가 결성되어 정기모임을 갖고 인근 동호회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 등 평소에 실력을 다져 왔으며,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해 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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