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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5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책 추진을 위한 '구미시 학교폭력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는 윤정길 구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경찰서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학교폭력 대책추진 협의체로서 18명의 위원으로 2012년 2월 6일 구성ㆍ운영되고 있다. 또,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기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및 지원방안 협의로 효율적인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구미시는 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해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 활동, 학교폭력 예방 순찰강화,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강화, 놀이공간 확충 참여 기회 확대, 부모교육및 사회교육 강화, 학교폭력 Sate-Zone 지정운영, 청소년 폭력 우범지역 CC-TV 확대설치, 학교폭력 제로 홍보 활동 강화 등 8개 항목의 추진 목표를 발표 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학교 폴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 신고 기간 운영, 등하교 시간 우범 취약지대 순찰, 학생생활지원센터를 중점적으로 각 기관별 협력체계를 통해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윤정길 구미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라나는 미래의 인재들이 폭력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및 청소년 선도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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