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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은 4월1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은행등 10개팀과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2,970만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임환오 대구은행경북희망본부장 1,480만원, 이정희 대구회장 140만원, 김연목 무을농업협동조합장 300만원, 손관용 지산동 명진수산대표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상도 구미소방서119구조대소방장 300만원, 유금순 구미시청도시디자인과장 200만원, 권재욱 송정유치원장 100만원, 한로미 국제여성총연맹구미시지회장 100만원, 이진도 임오동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200만원, 박순복 임오동 두리풍물단장 50만원을 기탁, 구미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기탁자들은 대구은행ㆍ대구회처럼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하거나 대부분 한두번씩 장학기금을 기탁한 적이 있어, 2008년부터 시작된 구미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상도 구미119구조대소방장은 지난 불산 누출사고시, 가스밸브 차단 등의 공로를 인정, ‘제2회 영예로운 제복상’의 상금을 기탁 했고, 유금순 구미시청도시디자인과장은 '2012년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 으로 선정되어 개인 사비를 보태 장학금으로 쾌척,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은 "기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 하며, 또, " 적극적인 참여로 명품 교육도시, 구미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122억의 장학기금을 조성, 2회에 걸쳐 261명의 학생에게 5억 6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올해도 152명의 학생에게 3억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인재 육성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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