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영해)가 외지인이 많은 구미의 다양성을 극복하고 구미정신을 재정립하고자 지역사회 바로알기 사업인 '내사랑 구미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11일 오전11시 여성단체지도자 30여명은 대한민국 경제 부흥의 산역사 현장인 삼성전자홍보관을 찾아 모바일역사와 구미공단의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미 정신문화의 본산인 영남유교문화진흥원을 찾아 구미정신과 녹색 상생의 길에 대해 이해를 함께하며 여성지도자들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기도했다. 황영해 회장은 "가정을 지키는 여성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애향심 발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구미를 이끌어 가는 협의회원들이 나서서 지역과 문화에 관심을 갖는다면, 많은 여성들이 따라와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내사랑 구미 운동'은 자발적인 지역사랑운동으로 지역에서 이슈화되는 현안이나 지역 문화재 등을 바로 알아가며 지역사회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선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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