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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특전예비군(지역대장 김영민)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난 방지를 위해 4월 4일 경북도 새마을회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50사단 120연대장, 특전예비군 대원 13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특전예비군 수중구조중대 창설식'을 가졌다. 특전예비군은 예비군 7년차 이상 60세이하 특전사 출신으로 군복무 시절 특기를 살려 2011년도 11월 12일 창설 되었으며, 지역대와 4개 중대 총 55명으로 구성된 수중구조중대가 추가로 창설된 것이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9월 28일 불산가스 유출사고시 제일먼저 사고현장에 출동해 오염지역에 대한 차량통제 및 인근 근로자 대피, 외부인 출입통제를 헌신적으로 수행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피해복구 활동을 수행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특전예비군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구미시 특전예비군 수종구조중대 회원들은 창설식에서 전ㆍ평시 후방에 침투한 북한군 특수 부대를 타격하고, 각종 재난 재해 지역에 신속히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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