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근무 시작 전 몸 전체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일과 중 대부분을 앉아서 작업하는 직원들의 어깨 근육, 손목 및 다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Happy-Start 운동을 4월부터 개편, 실시할 예정이다. Happy-Start운동은 근무 시작 전 건강 체조와 점심 식사 후 피로가 쌓이기 쉬운 머리, 목, 손목 주변의 마사지 및 간단한 지압, 고객 응대 인사 연습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에게 심신의 활력을 불어넣고, 인사 체질화를 위해 매년 새로운 동작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개편된 Happy-Start 운동 동작 교육은 각 부서에서 추천된 리더 68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에 걸쳐 총 8시간동안 실시했으며, Happy-Start 운동 리더를 통해 전 직원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매일 실시하는 Happy-Start 운동이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특히 건강 체조 후 고객 맞이 친절 인사 연습과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고객 응대의 친절한 마음가짐과 청렴한 구미 실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Happy-Start 운동이 사무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즐거운 사무실 근무환경과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 주는 일상의 청량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직원 건강과 고객 감동을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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