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5명과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 등 총 35명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구미시 소재 주간보호센터(늘기쁨실버하우스)를 방문해 ‘2026년 RISE사업 시니어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재학생들의 실무 지도 능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자체조, 짝체조, 소프트볼 게임 등 ‘시니어 건강운동’ ▲색소폰 연주와 함께하는 ‘음악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램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학과 측은 오는 6월 24일 2차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난희 학과장은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역할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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