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난연합회(회장 박상우)와 한국난문화협회 경북지회(회장 류정열)는 3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틀간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구미 한국난명품전국대회 '를 개최했다. 올해 22번째로 열린 이번 전국대회는 국적을 불문하고 1,000여명의 전세계 난애호가들이 참여해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 지역 난문화 창달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한 난 애호가들은 난 품종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과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등 해외 난 애호가들과 전국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겨울동안 정성들여 꽃을 피운 한국춘란, 동양란, 풍란 등 1,000여 점의 난이 출품됐다. 이날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대상은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총 50여점을 시상했다. 1995년도 출범해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구미 난연합회는 그동안 난전시회와 난자생지 복원운동및 난강화활동 등 한국춘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 싱그러운 난향으로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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