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작전사령관 김요환 대장이 3월 22일 구미시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남유진시장과 기관장, 안보단체장등이 참석해 '최근의 안보상황과 지역의 유해 화학물질 사고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요환 대장의 이번 구미시 방문은 ‘13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계속되는 도발에 국가중요시설을 포함한 1,700여 개사의 크고 작은 산업체가 소재한 구미공단의 중요성을 인식, 적의 테러나 대형 사고에 따른 민ㆍ관ㆍ군ㆍ경의 확고한 통합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김요환 대장과 남유진시장을 비롯 기관장들은 오후 2시 구미역에서 120연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100여명이 참여, 민관군경 합동 구미역 테러대응훈련을 참관했다. 남유진시장은 "최근 구미공단의 유해화학물질 사고 경위와 위기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시스템 구축 등 다각도의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군부대에서도 사고 발생시 군 화학부대의 신속한 투입 등 통합방위 지원을 요청"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