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4월 2일~3일, 양일간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숙련된 강사를 초청해 체험 중심의 실기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수상·교통·재난 안전교육 등이며, 특히 사고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 외상 상처와 처치 실습 등을 생생한 사례와 실전 연습을 통해 익혔다.
남성관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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