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이지연 구미시의원(양포동,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미 5공단하이테크밸리 기능 정상화를 가능하게 할 구미시 공무원의 역할’ 에 대해 발언했다.
먼저, 구미 5공단 하이테크밸리의 공장부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의 투자에 소극적인 이유를 밝히고, 해결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제적불확실성과 최근 탄핵리스크, 높은 초기 비용,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 기존 공단과의 경쟁, 정책적 지원의 한계를 알리며, 대책들을 제안했다.
첫째, 구미 5공단하이테크밸리의 기본적인 인프라 미흡에 대한 대책을 주장하고, 현재 수자원공사로부터의 시설물 인수인계 이관 절차가 지연되어 입주 기업들이 5공단하이테크밸리 이용계획에 재정적 피해와 불편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
둘째, 5공단내 기업 통합 지원 사무실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자원공사와의 소통 부족으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구미시가 적극적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공단에 입주한 기업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서로 다른 기업애로를 공동으로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는 5공단 입주기업 협의체 구성을 건의했다.
넷째, 공단의 잠재력을 국내외 기업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마케팅과 홍보 활동 강화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구미공단의 특화된 장점을 홍보해 외국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쓰는 동시에 구미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브랜딩하여 국내 기업들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은 5공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을 대신해 “여타의 사정으로 지연되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나, 향후 일정과 계획을 공식화해 입주기업에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업 영위에 도움을 주어 기업과 구미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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