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춘예찬’은 수련관 야외무대와 구미시 예강1,2리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벽화 봉사 활동 ‘팔레트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팔레트 프로젝트 활동은 관내 외곽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상징 벽화를 그려 마을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마을을 활성화 시키자는 의도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벽화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청소년들은 수련관 야외무대를 활용해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시안을 제작한 후 벽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예강1,2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벽화 장소와 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활동을 준비했다. 이후 주민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벽화 작업을 진행하고, 활동을 마친 후에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춘예찬’ 소속 P양은 “마을 주민을 위해 벽화활동을 했지만, 사실 마을 어른들의 응원과 칭찬을 통해 더 큰 마음을 받은 봉사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춘예찬에 속해 있는 유기견 봉사동아리 ‘유DOG’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 2마리를 임시 보호하며 입양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춘예찬은 팔레트 프로젝트로 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유DOG는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우수상(경상북도의회의장)을 수상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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