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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김천ㆍ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기총회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3월 14일 김천파크호텔에서 변태희 김천ㆍ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및 자문위원, 이사, 상담위원, 김희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및 검사, 박선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추진 현황 및 결산보고, 2012년도 예산안 및 중점사업 계획안에 대한 승인, 정관 일부개정 및 신임이사 위촉 및 결원이사 해촉, 2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발자취화보 홍보동영상 시청, 신임이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각종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정보교환 등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변태희 이사장은 "지난 한해 범죄 피해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바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자문위원, 센터 이사, 상담위원,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 한해도 범죄 피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피해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범죄피해자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희준 지청장은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 부분이 취약했고, 이런 범죄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지원을 위해 김천ㆍ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 것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ㆍ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2년 한해 총 1,607건의 상담실적과 피해자에게 78,900,047원의 경제, 의료지원금을 전달했고, 법률상담, 신변보호, 법정동행 등 많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했으며, 명절 물품전달, 김장나누기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변태희 이사장
 김희준 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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