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고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시종)가 지난 2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愛 낭만고아로 高Go’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과 걷기 행사,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는 ‘아! 3강정려’ 뮤지컬로 막을 올리며, 고아읍 봉한리의 역사적 장소인 삼강정려각을 배경으로 충신 야은 길재, 효자 배숙기, 열녀 약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구운초등학교 전교생 합창단과 봉한리 시니어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펼쳐 졌으며, 태권도 시범공연과 난타의 특별공연도 흥을 돋구었다.
걷기 행사는 문성지 둘레길을 도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 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스팟에서 스탬프를 모아 지도를 완성하는 코스로 선착순 500명에게 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체험부스에는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캘리그라피, 안전 체험, 풍선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흥미로움을 만끽했다.
강시종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행사로 읍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아읍의 역사를 알리는 야외 뮤지컬 문화공연으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된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장인수 고아읍장은 “‘가을愛 낭만고아로 高Go’ 행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활력이 넘치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 고아읍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동네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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