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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IT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지역의 뿌리기업인 한호산업을 찾아 공정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를 격려하고,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및 관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만들고 완제품 생산으로 잇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 산업*이나, 제조공정이 힘들고 근로환경이 열악하다는 인식으로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고, 영세한 업체가 많아 공정 자동화·첨단화 전환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22) : 사업체수 10.4%, 종사자수 17.2%, 매출액 10.0%
이러한 상황에서 공정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뿌리기업이 겪고 있는 성장과 혁신의 장애요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총리가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한호산업(강명석 공동대표)은 자동차 동력전달(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해 현대위아에 납품하는 회사로 경주공장에서는 지능형 뿌리공정시스템 구축사업(’21년 산업부) 등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로봇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불량률이 80%이상 감소됐다.
또, 생산성 15%이상 향상, 작업시간 30%이상이 단축됐으며, 영천공장(한호에코스티)은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24년 중기부) 등을 통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뿌리기업도 첨단화·자동화를 통해 청년층이 취업을 선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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