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경북 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과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은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과 22일 구미시청과 영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남서 영주시장,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 류승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박창수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 됐으며, 구미농협은 영주시에 1000만원, 영주농협은 구미시에 1,200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지방재정확충, 주민복지 및 지역발전에 활용하는 뜻깊은 제도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또,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초과분 16.5%) 및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류승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해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다.”며, “영주농협과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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