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최대진 신임 경북도환경연수원 원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맞춤형 환경 교육 지원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며 환경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포항 출신인 최 원장은 경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97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첫발을 들인 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을 거쳐 경산시 부시장, 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 주관 SOC사업 등 굵직한 사업의 기반조성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 의성 쓰레기산 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전부 해결해내는 한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유치와 영양자작나무숲 국비사업 선정 등 뛰어난 업무 역량을 발휘했다.
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북도환경연수원이 ESG경영 실천의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환경적 가치와 생태적 삶이 어우러진 환경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2050 미래비전을 계획하고 도민 체감형 환경 교육을 구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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