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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890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군의 사용을 위해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이 소재한 읍면동 및 연접한 읍면동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과 각종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한다.
선정된 사업은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300억 원), 북삼 인평공원 조성(160억 원),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180억 원),, 오평~덕산 간 도로(리도 204호선) 개설(250억 원) 등 4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이르면 2027년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예정지 진입도로 및 경부선 철도박스 개선으로 북삼역 주변 통행이 편리해지고, 북삼 인평공원은 문화·휴식시설로 조성돼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어린이와 트윈세대(12~16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만들어지며, 덕포대교에서 북삼역으로 연결되는 오평~덕산 간 도로(리도 204호선) 개설로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 “같은 기간 동안 한 개 읍에 890억 원이 투입된 적은 지금까지 전무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북삼읍은 접근성이 향상되고 문화·휴식시설이 개선되어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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