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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은 지난 11일 칠곡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산업 육성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칠곡군의 합계 출산율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현실화 되고 있는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신산업 발굴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또한, 칠곡군 산업환경은 산업단지가 노후화 돼 있고 영세한 제조 중소기업 중심의 구조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현 상황에서 신산업 도입은 숙명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육성하고 있고 경북도는 신산업 발굴에 행정을 집중하는 등 국가·광역의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의회도‘칠곡군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신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오종열 의원은 “지금이 신산업 육성의 골든타임으로 칠곡만의 특화된 신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발의된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개정법률안과 지방시대위원회 등 제도 활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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