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선로타리클럽(회장 김팔원)은 2월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진미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손수 만든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숭선 로타리 클럽 회원 중 관내 중화요리전문점 美in차이나 신한철 대표와 텃밭과일의 후원으로 클럽회원들과 함께 짜장면, 떡, 과일을 준비해 정월대보름 맞이 어르신들에게 효와 사랑을 베풀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김팔원 회장은 "저희 숭선 로타리 클럽은 자발적인 참여속에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서 대단히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봉사를 확대하는 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하태 진미동장은 "바쁜시간을 내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매우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로 어르신들과 소외받고 있는 이웃 모두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숭선 로타리 클럽은 2008년 3월 11일 창립, 4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극빈자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전하기 위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보청기 전달 사업, 금오종합복지회관 배식봉사, 연탄전달봉사, 농촌봉사활동 등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오는 3월말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맑은 물 공급사업, 소아마비 박멸사업 등 나눔의 봉사를 국제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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