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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월 28일 산동면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변우정 도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윤종호 시의원과 이성수 산동면장과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의 시간 중에는 지난해 발생한 산동면 임천ㆍ봉산리 일대 불산가스 누출사고 당시 발 빠른 대처로 원만하고 빠른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고마움이 담긴 감사패가 깜짝 전달되었다.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대피시설에서 각 가정으로 귀가한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잊지 않고 마을 현지를 찾아와 위로하고 격려하며 신경을 써준 남유진 시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 함께 참석한 주민 모두의 큰 박수와 호응 속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은 남유진 시장은 "시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으니 시정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주민들 역시 "갑작스럽게 사고는 생길 수 있지만 모두가 신뢰하고 노력한다면 어떤 난관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올해는 큰 탈 없이 더 발전하는 시정에 대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은 지난 한 해 시정 전반의 성과의 발전 부분에 대한 남유진 시장의 설명과 더불어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어졌으며, 취임 후 소통시정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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