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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농업경영인회(회장 남유현)와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홍순자)는 1월 18일 농업경영인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파산리 금오산찰쌀보리공장에서 '고아읍 농업경영인회 연시총회 및 남녀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변종선 고아읍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김봉교 도의원, 이명희ㆍ강승수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업협동조합장등 관내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2012년 1년간의 사업성과 및 경영인 회계 결산을 통한 지출내역 확인과 2013년 새해 농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남유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경쟁력있는 농업발전에 앞장설 것이며,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순자 여성농업경영인 회장은 "남유현 회장과 협심, 단결하여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회원들도 곁에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떠나지않고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농업경영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개방에 맞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고아읍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아읍농업경영인회에서는 연중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타의 모범을 보이며 농업경영인 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농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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