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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월 15일 오전11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 앞에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내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새마을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관식, 테이프 커팅, 명칭 제막식, 시설투어 및 영상물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은 조국근대화의 기치로 오늘의 번영과 민족중흥에 앞장선 박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09년 9월 현상공모를 통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10년 12월 착공하여 ‘12년 12월 돔영상 콘텐츠가 완료됨으로써 준공을 하게되었다. 사업비 5,850백만원이 투입된 민족중흥관은 부지 2,328㎡, 연면적 1,207㎡ 규모의(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전시실 3개소(290㎡)와 돔영상실(227㎡), 기념품판매소(63㎡)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과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등 50여점 및 주요업적과 사진기록을 전시한 '대통령의 향기실'과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기록을 디지털영상물로 재현한 '대통령의 발자취실' 그리고 대통령 휘호와 어록을 그래픽화 하고,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설치된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돔영상관은 지름15m 높이10m의 돔스크린으로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대통령의 일대기와 대한민국 발전사를 주제로한 12분 분량의 영상물이 상영된다. 특히 돔영상관은 아시아 최초 220도 하이퍼돔으로 설계되어 일반돔 보다 웅장하고 현장감 있는 생생한 영상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게될 것이며, 영상미디어 전공자들에게는 필수 관람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돔영상관은 지난 1967년 4월 광화문사거리 옛 체신청건물 옥상에 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만든 천체투영 돔상영관이다. 박대통령을 기념하는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은 아시아 최초 하이퍼돔시스템과 실사로 만든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차별화된 영상물이 상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조국근대화의 이상을 높일 수 있는 오늘을 축하하며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위업과 이상을 재정립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건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하면된다.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조국근대화에 앞장서 주신 박정희 대통령 민족중흥관 건립을 도민을 대표해 감사하며, 박근혜 당선인의 앞날에도 시민의 성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은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 함으로서 기성세대와 청소년에게는 역사, 정신교육장으로 활용 될 뿐만 아니라, 생가주변공원화 사업과 연계한 역사, 문화재 현장의 관광자원화 확보등으로 구미시민의 자긍심 고취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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