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동 체육회(회장 이광식)는 1월 13일 시의원, 유관단체장, 진백회원 및 체육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두암산 정상에서 시산제를 올렸다. 시산제는 산악인이 산을 찾을때 사고없이 잘 보살펴 주시라고 산신령께 제를 올리는 것으로 진미동 체육회에서는 체육회원과 진미동민을 위해 대대로 마을을 지켜주는 봉두암산에서 매년 제를 올리고 있다. 이광식 체육회장은 "올 겨울 눈이 많이 내린 관계로 정상으로 올라오는 길이 험난했지만 회원들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 주어 정상에 올라온 기쁨이 그 어느 때 보다 크며, 오늘 함께 한 체육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각 가정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류하태 진미동장은 "매년 새해가 되면 봉두암산에서 제를 올려 산악인의 안전을 기원하고 산을 오르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산행하는 것을 빌며, 올 한해 산행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봉두암산에 좋은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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