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월 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윤정길 구미부시장과 이태식,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이명희 시의원과 이구백 소방서장, 구미다문화나눔봉사단이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복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입소 어르신의 중식 배식과 식사수발, 아시아 전통춤 공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해에는 이와같은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나눔봉사단을 더욱 확대하여 다문화가족과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우리사회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통한 사회통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새해시작을 구미의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해 주시는 김관용경상북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다문화나눔봉사단원들의 봉사활동이 우리사회가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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