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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구미에 살면서, 구미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민들을 만나 올 한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바라는 소망을 들어본다. 시민이 행복한 구미, 희망이 있는 구미를 열망했고, 남 시장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김승동 구미상모교회 담임목사는 "2012년 한 해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빠르게, 바르게 대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13년은 구미가 낳은 대통령이 취임하는 해이므로 자랑스런 구미, 뜨고있는 도시 구미시의 시장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기업체의 입장에서 보면 구미의 물류비용이 많이 들고, 구미철도CY 원상복구와 5단지 준공, 경제자유구역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시민으로서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명문학교 유치, 정주여건개선과 구미주변 시ㆍ군과의 경제적 통합을 꾸준히 준비하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헌기 구미전기협의회장은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와 관련해 남유진 구미시장과 시 공무원들이 지혜를 모아 잘 대처해 나간데 대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 드린다"며, "이제는 불산의 오명에서 벗어났다고 보며, 구미시가 과거에 묶기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복지는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구미시는 도ㆍ농복합도시로서 진정한 복지방향은 면 단위 오지마을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며, 시장님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고아읍 관심리 농업인 권혁준씨는 "구미시가 잘 먹고, 잘 사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고, 구미가 잘 되려면 공단이 잘 되어야 지역 농산물도 잘 팔리고, 농촌도 잘 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시장님께서 경제 시장으로서 2년동안 구미를 잘 이끌어 오셨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을 정도로 남은 임기동안 힘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산읍 완전리 신한축산물센터 박동선 대표는 "선산시장 상권이 많이 죽어 안타깝고, 앞으로 교리택지지구 아파트 건립을 서둘러서 상권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지난한 해 제50회 도민체전, 태풍산바 피해, 불산누출사고 등 커다란 재난과 행사가 있었음에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처리했으며, 제 18대 대통령선거 업무지원 분야에서도 경이적인 성과를 거양함은 물론, 때아닌 폭설로 38년만의 기록을 깨는 와중에도 어디 한곳 교통이 마비되는 곳이 없었다"며, "이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해 전직원들의 힘을 모은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 선산읍에는 선산남여중ㆍ고교 통합이 72%의 학부형 찬성으로 추진중에 있고, 선산 소도읍 가꾸기 사업, 교리 택지지구 개발및 488세대 아파트 신축사업, 도시가스 인입사업 등 대규모 사업들이 산적해 있는만큼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추진이 될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12년 사건사고가 많았으나 시장님의 발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이 마음놓고 지낼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2013년도 지금과 같은 추진력으로 잘 해 나가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구미경제 살리기에도 많은 열정을 쏟아 부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시종 구미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은 "건강하고 보다 살기좋은 구미가 되었으면 좋겠고, 시민들이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에 부응해 복지분야에서도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구미시는 체육, 문화 분야에 대해 인색한 것 같다"며, "삶 자체가 체육이라고 생각하는데 향후 체력이 구미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송영미 구미시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박근혜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려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여성들도 힘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해 구미시에 바라는 주문에 앞서 구미를 위해 더욱 봉사하고,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하게 한다"며, "구미시 발전에 있어 여성참여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남유진 구미시장님께서도 시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여성들에 대한 참여 비율을 좀더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여성 인재 양성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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