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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서는 4대강 사업 리모델링 농경지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작목인 감자재배단지를 육성하기위해 1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12 감자 품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센터 감자연구팀의 조지홍박사를 초빙해 감자품종 특성과 품질향상, 병해충 관리, 생리장해와 환경재해 관리 등 고품질 감자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구미지역은 4대강 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에 낙동강변을 따라 200ha가 넘는 면적에 감자재배가 이루어졌고, 가공용 감자가 큰 비중을 차지했었으나 농경지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재배면적이 크게 준 상태이며, 2013년에 고품질 감자재배단지 100ha를 확대조성하여 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보급종 감자종서의 공급량이 부족해 조직배양을 통한 감자종서를 대관령에서 확대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부족한 실정이어서 종서확보가 재배면적 확대의 가장 큰 어려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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