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소재 (주)도양테크(대표 김인섭)와 (주)청심이엔지(대표 정재규)가 4/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행복나눔기업)은 경상북도에서 2010년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개월(6월~10월)동안 일자리 창출 실적이 뛰어난 중소기업체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으로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주)도양테크는 2003년도 설립해 TV, 모니터용 PCB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꾸준한 신규투자를 통한 신규 고용창출(30명), R&D 강화를 통한 연구인력 신규 채용(3명), 특성화고와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확보(4명) 등으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지역 동종업종에서 구조조정으로 실직된 분들을 최우선으로 고용했다"는 김인섭 대표의 경영방침이 지역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주)청심이엔지(대표 정재규)는 2009년도 설립해 액정평판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는 신생 기업으로 회사 설립 이후,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매년 2.5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비정규직 3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근로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의 인센티브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한도증액 3억 →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 평가(보증한도 우대), 중소기업 제품판로 지원사업 등 우선 선정,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대상업체 우선 선정 등이다. 이와관련해 12월 11일에는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충섭 구미부시장, 구자근ㆍ변우전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 기업소개와 현장방문, 인증패 수여 등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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