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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와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본부장 허진호)는 11월 28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허진호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장의 개회사와 심학봉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의 축사에 이어'구미 국가산업단지 대기업ㆍ중소기업간 협력관계 강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하여 이승희 금오공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전경구 대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토론자로는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서인숙 인당(주) 대표이사,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장효철 금오공과대학교 교수(前 LG디스플레이 상무), 김중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이 참여했다. 서인숙 대표는 토론 발표에서 "대ㆍ중소기업의 협력은 기업간 지속성장의 시대적 과제이며, 갑을관계를 떠나 상생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대기업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팀을 구성, 세부계획 수립과 심사 분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중소기업 또한 역량강화, 꾸준한 연구개발로 자생력을 키워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 내용은 대ㆍ중소기업 거래관계의 공정성과 균형성,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한 협력가치 창출, 수직적 협력관계가 아닌 상호신뢰기반의 전략적 파트너, 기업 간 집단체제화의 시스템 경쟁의 중요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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