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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HE구미사업장이 기업이윤 사회 환원 차원에서 해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관광을 실시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11월 15일에는 자매마을인 무을면과 옥성면 노인회 80여명을 모시고 경남 통영을 관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100대 명산인 미륵산 정상에서 관광의 기분을 마음껏 만끽했다. 또, 통영수산과학관을 방문해 시뮬레이션 영상체험, 해양산업과 환경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하는 등 바다의 신선한 회로 어르신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박규헌 HE구미총무팀장은 “매년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내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고, 좋은 구경도 시켜드려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도록 내년에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어르신은 "LG전자는 우리들에게 너무나 친근한 기업이다"며, "매번 주민들을 위해 TV등 가전제품도 지원해 주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해줘 너무나 고마운데, 이렇게 관광까지 시켜줘 육체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HE구미사업장은 지난 1996년 무을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이윤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17년째 효도관광 행사를 전개해 밝은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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