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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난문화협회(회장 이원기)에서는 11월 3일 구미코에서 '2012 구미 제19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0여 난우회가 참여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 이원기 한국난문화협회 총회장, 히라노 일본동양란협회장, 박상우 구미난협회장, 전국난협회 관계자와 일본, 중국, 대만 회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대상에는 류정열 (사)한국난문화협회 경북협회장의 ‘단엽중투’가 차지했다. 이원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구미시민과 애란인들의 성원으로 구미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이번 대회로 전국 애란인은 물론 구미시민들의 높은 흥미유발과 동참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상우 구미난연합회장은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에서도 이런 난의 향취와 면모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사)한국난문화협회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난을 관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난문화협회는 한국의 난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하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등 세계의 애란 단체와 교류, 국제 전시회 참가 등으로 한국 난문화의 취미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원기 (사)한국난문화협회 총회장
 박상우 구미난협회장(좌), 류정열 (사)한국난문화협회 경북협회장-대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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