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피해 주민들이 성금 낸다면?
"공동체 사회 진정한 살 길 아닌가 싶다"
구미아이티뉴스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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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구미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바이러스가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 구미시 공무원과 지역 단체에서는 사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또, 피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격려금과 간식을 제공하는 시민들도 있어 구미 인심은 훈훈하기만 하다. 10월 30일 현재 산동면 봉산리와 임천리 피해 주민들이 받은 성금과 물품이 약 12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주민들을 챙기는 마음은 참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구미 시민 모두가 피해자라는 것이다. 구미 지역의 현 실정은 농업인, 기업인, 상인, 근로자 모두가 앓는 소리만 하고 있다. 피해 보상 한푼도 없이 고스란히 피해만 봐야하는 구미 시민들의 심정. 이럴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로하는 것이 공동체 사회의 진정한 살 길이 아닌가 싶다. 받기만 하는 사랑을 조금 나눠주는 미득은 어떨가 싶다. 구미 시민들의 어려움을 산동면 피해 지역 주민들도 함께 나눈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는 생각보다 떡 한 조각 나눠먹는다는 생각이 더 옳을 것이다. 산동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구미 시민 모두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피해 지역 주민들 또한, 구미 시민들이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표시한다면, 이보다 더 값진 사랑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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