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 진보면은 4월 13일 객주문학관이 운영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한국의 문인과 지망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폐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객주문학관의 창작관, 창작실 6실, 회의실, 식당, 휴게실 등에는 2015년부터 국내외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올해는 신청이 점점 늘어나 다양한 장르의 작가 20명이 선정돼 창작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청송군은 창작관 입주 작가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쾌적한 시설과 안전한 보안시설로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주 작가들의 90%이상이 연장신청을 할 만큼 다시 오고싶은 작업 공간이 됐다. 창작관 운영 프로그램 평가도 긍정적이다. 청송 산골 마을의 정감 있는 농촌 모습과 인근 지역 바닷가 어촌마을의 다양한 볼거리를 포함해 지역민들과의 밀착된 인터뷰와 경북북부교도소에서 직접 재소자 체험을 해보는 교도소 체험 프로그램 등 작가들의 작품 소재를 다양하게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창작관의 입주작가들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고, 창작관 시설 수준과 운영진은 국내 최고다.”고 말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우리 객주문학관에서 노벨문학상에 오르는 우수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