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는 4월 10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실무부서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산강프로젝트’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형산강을 중심으로 역점 추진 중인 ‘형산강프로젝트’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산강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출범과 함께 포항-경주시가 공동으로 형산강권역의 역사,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생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형산강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인 ‘형산강 상생로드’ 개통을 시작으로 에코생태탐방로, 형산강 수변 테마꽃길, 수상레저타운 건립, 형산강 경관구, 상생문화숲길, 형산강 창작 뮤지컬 제작, 스마트 미디어센터, 송도 솔밭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밖에도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형산강 상생인도교, ▲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 ▲형산강 수변 친수레저파크 조성 등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친수 공간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안심하는 형산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환경관련 단체도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실무부서간의 소통·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포항의 성장 동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