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북IT뉴스] 울릉군은 3월 30일 종합적인 치매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기 위해 울릉군 보건의료원 3층 건강증진실에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을 배치하고 울릉군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했다고 밝혔다.
3월 기준으로 울릉군의 만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8.6%인 2,808명으로, 고령화가 심화돼가고 있는 추세로 치매인구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5월 정식 개소 전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배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가 정식 개소되면 치매관련 상담·등록 관리부터 1:1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카페 등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손경식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울릉군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