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북IT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3월 8일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올해 4월 ~ 10월까지 총 8회로 진행할 ‘청송향교, 선비육예가 체험’은 관내·외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학교육에서 다루었던 6가지 기초교양과목[예(禮)·악(樂)·사(射)·어(御)·서(書)·수(數)]인 육예(六藝)를 조화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송향교에서는 예(바른한복입기, 다식 및 전통다례체험), 악(해금교육 및 공연관람), 사(활쏘기체험), 어(투호체험), 서(옛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적은 나만의 부채만들기), 수(협동상 시상)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5월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15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송향교, 전통 성년례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한동수 이사장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청송향교에 대한 역할과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