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3월 7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 통계 조사결과 올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이 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월 1일 평균 관광객은 12,300여 명으로 청송군 거주 인구인 26,000여 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관광객이 매일 청송을 찾고 있는 셈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달인 작년 10월의 경우 관광객은 약 70만 명이었으며, 전년도 같은 달 대비 3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2018년도 관광객 증가율은 적어도 12%를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경우 연간 관광객은 5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 증가 요인들로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들의 운영 활성화, ▲지역에 특화된 축제 개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 ▲상주-청송-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분석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군 관광객 500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격상된 관광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관광 서비스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