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경북IT뉴스]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5월 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에 참석해 경북농민사관학교를 농어민은 물론 청년 및 여성들의 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경북종합사관학교’로 대폭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07년 3월 개강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지난 11년 동안 농어축산분야 전문가 1만 5천명 이상을 양성·배출했으며, 해마다 정원을 확대해 수요에 대처하고 있지만 일부과정은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며, “경북종합사관학교 산하에 농업학부, 축산학부, 임업학부 등을 설치해 지원자들을 가능한 수용할 수 있도록 입학기회를 대폭 넓히는 것은 물론 현재의 교장체제를 총장체제로 확대·개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에 앞서 한국 쌀 전업농 경북도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정부는 지난 2011년 쌀산업발전 5개년종합계획에서 자동적 시장격리기준 제도화를 도입해 80㎏당 18만 8,000원을 쌀값 목표가격으로 정해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약 95% 이상 보전한다고 했다.” 며, “현재 정부의 목표가격인 20만 5,000원을 물가상승률과 농자재비인상 등이 반영된 21만 5,000원으로 1만원 인상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농업은 과거의 안보산업, 생명산업 등을 넘어 이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당당한 국제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야하고, 이를 위해 경북농정은 앞으로 농민에,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정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