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1월 3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3억 7,500만원을 확보해 공동 통근버스 운행과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관산업단지는 지난 해 처음으로 근로자 80여명이 통근버스를 이용했고, 금년은 왜관3산업단지까지 연장 운행한다. 운행노선은 북삼읍 ~ 약목면을 거쳐 왜관산업단지에 도착하는 방면과 석적읍 ~ 왜관읍을 거쳐 왜관산업단지에 도착하는 2개 노선으로 1일 3회(출근 1회, 퇴근 2회)씩 운행한다.
또한, 기숙사 임차비는 아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와 기산농공단지까지 확대해 100명에게 1인당 매월 28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주들에게는 고용안정을 제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효과로 향후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일자리경제교통과(☎979-6553)와 수행기관인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974-1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