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북IT뉴스] 지난 1월 20일 영천시 소유 경주마 ‘렛츠영천’이 서울경마공원에서 치러진 국내산마 6등급 제4경주 1,300m 경주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경주마 ‘렛츠영천’은 초반부터 치열한 상위권 탐색전을 벌이다 결승전 직선주로에 접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선두마를 압박했고, 결승 100m를 남겨둔 지점에서 폭풍같은 질주로 큰 격차를 벌이며 단독 선두로 여유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렛츠영천’은 2017년 6월부터 5개월의 조련 후 첫 출전에서 3위, 2회 출전에서 2위, 이번 3회 출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주에서 수득한 상금은 2,200만 원이고 이제까지 총수득상금은 4,200만 원으로 전액 영천시 세수입으로 여입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우리시 홍보대마(大馬)인 ‘드림영천’과 ‘렛츠영천’의 경기 상승효과로 세수증대는 물론 말산업의 발전과 렛츠런파크 영천 건설 박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500만 원에 구입한 렛츠영천은 3회 출전 만에 획득한 상금이 최초도입 금액을 육박하는 등 차세대 강력한 우승후보마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2015년 기증받은 드림영천도 서울경마공원 국내산마 4등급 경주에서 높은 기록을 세워 총9,000만 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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