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장 후보인 바른정당 유능종 당협위원장이 대구공항 이전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위원장은 “2017년도 대구공항 이용객은 357만으로 이중 86%가 대구·경북 지역주민으로 대구공항의 통합 이전은 반드시 시행돼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예비후보 지역으로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 군위 소보면 일대 2곳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구미산업단지-포항철강공단-항만을 연결하는 공항철도(KTX)를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구미권의 신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포항항만까지 여객 및 물류를 개선해 침체된 구미산업단지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 경북도당(권오을 최고위원)은 1월 16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 겸 경북도당위원장은 "통합 대구공항 이전 대상지 결정을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적극 관여해 객관적인 기준과 평가로 조속한 시일 안에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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