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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구미 갑)은 9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지방살리기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역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심 의원은 "지금까지의 지방분권은 수도권의 비대해진 부분을 인위적으로 떼어내어 지방에 옮기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의 방어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지방정책을 이제는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기존의 행정도시 이전이나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조성 사업은 상호 시너지 효과가 없는 인위적인 나눠주기 일 뿐이다"며, "이제는 지방 스스로가 성장 모멘텀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론은 국회차원에서 정책용역연구를 실시해 '한국형 지방발전정책'을 개발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심 의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책인 산업융합도시화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IT도시 구미 경제 발전에도 큰 원동력이 되기를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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