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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12월 27일 출장소 4층 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가족·친지, 시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공로패 수여, 환송사, 퇴임사, 기념품 및 꽃다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퇴임식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여러분들게 작별을 구한다.”며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찬란한 권력인 자유인이란 막강한 권력자가 되어 떠난다. 제2의 인생을 우리 지역 구미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1977년 선산군 해평면에서 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했다. 인사담당, 보도지원담당, 도개면장, 문화예술담당관, 세무과장, 선산읍장 등을 거쳐 2016년 7월 7일에 선산출장소장으로 역임하면서 선산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노력했다. 2003년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시장군수 표창, 도지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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