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자유 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김천)이 지난 12월 20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북도지사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송곳 질문이 쏟아졌다.
본지가 질문한 동부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단일화는 야합이다. 스스로 도민의 심판을 받아야하며 동부, 북부권을 따지면 발전이 없다. 나라가 어떻게 되느냐.”며,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활비에 대한 연관성 질문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도지사로 나오겠느냐”며 일축했다.
또,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 예산을 확보한 걸로 알고 있고, 지역 균형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긍정적 답변을 했다.
구미 5공단 분양가격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에 따른 대안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업에게 특혜를 줘야 기업이 들어오게 되고 땅 값 문제로 분양을 놓칠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3선 의원으로서 중앙정치를 하다가 지방정치로 내려온 이유에 대해서는 “경북이 중앙정치를 좌지우지해야 한다. 대구·경북은 보수우파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사드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문 정부에서 보상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는데, 도지사가 되면 마음을 빚을 갚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지도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복안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위적으로는 어렵다. 언론을 통해 왜곡되지 않고 바른 보도가 전달되었으면 하고, 발로뛰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의원 사퇴 시기에 대해서는 3월경 경선 가능성을 보고, 사퇴할 것을 약속하고 경선에 떨어져도 약속은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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