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남유진 구미시장 출판기념회가 12월 19일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5천여명의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영일만 빅밴드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북토크쇼’가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에서 “박정희 전대통령이 태어난 구미에서 12년 동안 공직생활을 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유진은 경제다’라는 책은 10년동안 직접 실행한 자료를 모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남시장은 “‘경북아재 남서방, 경북 2800리’는 23개 시,군을 1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면서 기록한 기행문으로 각 지역의 풍광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곳에서 배출된 인물들을 기록 한 책이다.“며 출판배경을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고성국 박사는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자유한국당 출신으로 보수주의적인 가치보다 보신주의적인 자기보호본능에 빠져 있다.”며 “남 시장께서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도의회 김응규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이철우 의원도 참석했다. 1800석의 홀을 꽉 채우고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한 관객들은 행사장 밖에서 대형전광판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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