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12월 5일 왜관역광장에서 ‘여성행복 무인안심택배함’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여성행복무인택배함은 최근 택배기사를 사칭한 성범죄 등이 사회문제화됨에 따라 지난 5월 석적읍 무인택배함을 시작으로 칠곡군과 경찰서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이용의 접근성, 편리성, 안전성을 고려해 왜관역광장과 북삼인평체육공원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용방법은 택배이용자가 물건주문시 배송지를 무인택배함으로 주문하면 택배업체는 택배함에 물건을 넣은 후 이용자에게 문자발송를 통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이용상에 불편이 없도록 2일안에 물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무인택배함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이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 지역의 택배사고율이 가장 높은 장소부터 점차적으로 군 전역에 확대해 군민행복을 전달하는 무인택배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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