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남부권역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지례면 복지회관 정비사업’ 준공식이 12월 7일 관내 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생활편익과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했다. 면소재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중심지로 육성함으로써 농촌과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지례면 복지회관은 지난 1987년 건립됐다. 협소한 시설에 노인회관 및 새마을 문고, 목욕탕이 복합적으로 배치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지난 2016년 12월 주민협의를 거쳐 2017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2019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기반확충 및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거점기능 강화와 배후마을의 중심적 역할수행을 다할 것이다. 과거 김천 남부지역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례면 복지회관이 준공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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