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북IT뉴스] 한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활동을 다짐하는 ‘2017 칠곡군자원봉사자대회’가 12월 6일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주최로 열린 대축제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를 발굴해 격려했다.
‘작은 나눔 큰 행복! 자원봉사 2017’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모임’의 식전행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퍼포먼스, 봉사단체 10팀의 화합한마당 및 재능나눔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정연대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노력해온 2만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특히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시간 인정패를 받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이 나눔 으뜸도시로 부각된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서로를 위한 나눔을 더욱 응집해 13만 전 군민이 자원봉사자가 되 전국에서 제일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으로 여성대학사랑의봉사회, (사)환경보호국민운 칠곡지역본부, 발마사지봉사회 3단체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홍식씨 외 13명이 개인상을, 대한적십자봉사회 칠곡지구협의회가 릴레이 자원봉사 운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받았다. 3,000 시간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정영미씨 외 9명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배지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