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1월 14일 박정희대통령 생가기념공원 특별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장 및 지역기관·숭모단체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생가추모관에서 숭모제례를 거행하고,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 및 기념공원 특별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와 18년 업적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축하공연을 가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서게 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께서 태어나신 날이다.”며 “그 분의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에 맡기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직 조국만 바라보며 고되고 험난한 가시밭길에 주저없이 몸을 던져 애국심과 미래를 보는 혜안, 확고한 리더십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며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했다.
백승주(구미갑)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우리 국민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정신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하면 되고 할 수 있다는 대통령 각하의 생각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리 국민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장석춘(구미을) 의원은 문재인정부에서 새마을운동 예산이 삭감되고 박정희 우표 발행이 취소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국민의 자랑거리인 새마을운동을 문재인정부에서 삭감했다."면서 "300만 새마을회원과 500만 새마을 가족까지도 적폐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은 200억 원을 들여 6,1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300㎡인 역사자료관을 2019년 6월까지 지어 유물 5,670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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